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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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聽韓國人介紹依度既炸醬麵好正宗就諗住黎試下適逢開翻晚市堂食所以提早幾日打去book位聽電話既應該係識廣東話既韓國人係電話中都接左booking點知依晚準時入去首先係門口冇人理你(可能因為晚市太忙?)企左幾分鐘見到鋪面係有幾個位吉既咁就以為係自己搵位、是旦坐就ok點知想坐低,企門口收銀又一路都唔理我地個位韓國女員工就皺晒眉衝過黎、大聲叫我地wait outside 我地話book左 明明係佢地本簿到都見到我地個booking🤯個一刻先話bong樓係唔接booking walk in only叫我地出翻去等有位香港人staff知我地book左,就話會盡快安排我地入座、入去望望係咪有枱準備走會即刻執枱,我地企埋一邊等佢、位置冇阻到人出入,都係咁俾果位韓國staff喝我地go outside靜係依個experience 都已經令我地一開始好期待既感覺冇哂出面等多陣,香港人staff走出黎話有位我地先叫有位坐😅講翻食物真係唔算太好食 只係不過不失咁全程仲要有唔止一隻烏蠅飛黎飛去,枱同枱之間好近,嘈到聽唔倒對面朋友講咩加埋開頭個插曲成個experience 係好差以後唔會再去한국분 한태 추천을
適逢開翻晚市堂食所以提早幾日打去book位
聽電話既應該係識廣東話既韓國人
係電話中都接左booking
點知依晚準時入去首先係門口冇人理你(可能因為晚市太忙?)
企左幾分鐘見到鋪面係有幾個位吉既
咁就以為係自己搵位、是旦坐就ok
點知想坐低,企門口收銀又一路都唔理我地個位韓國女員工就皺晒眉衝過黎、大聲叫我地wait outside
我地話book左
明明係佢地本簿到都見到我地個booking🤯
個一刻先話bong樓係唔接booking walk in only叫我地出翻去等
有位香港人staff知我地book左,就話會盡快安排我地入座、入去望望係咪有枱準備走會即刻執枱,我地企埋一邊等佢、位置冇阻到人出入,都係咁俾果位韓國staff喝我地go outside
靜係依個experience 都已經令我地一開始好期待既感覺冇哂
出面等多陣,香港人staff走出黎話有位我地先叫有位坐😅
講翻食物真係唔算太好食 只係不過不失咁
全程仲要有唔止一隻烏蠅飛黎飛去,枱同枱之間好近,嘈到聽唔倒對面朋友講咩
加埋開頭個插曲
成個experience 係好差
以後唔會再去
한국분 한태 추천을 받아서 가봤는데, 다시는 안 갈것 같습니다.
일주일 전이나 얘약 했지만, 시간을 맞추고 가보니까 얘약 불가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스태프의 태도가 나빠서 정말 인상이 깊었습니다.
분명히 전화로 얘약했다고 말했는데 그 스태프는 나한태 반복 좋지않은 태도로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경험 때문에 음식이 아무리 맛 있어도 (실제로 음식이 보통입니다) 다시 안 갈것 같고 다른 사람에게 이 식당에 가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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